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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아기와 유모차로 여행하기 1-3편 충청북도 제천시 4박5일 여행3일차 여행 [내토전통시장, 우성식당, 옥순봉 출렁다리, 제천 이마트, 옥전 자연휴양림 장단점과 꿀팁 아이와 가볼만한 곳

국내강원&충청권여행

by 잇몸일으키기 2023. 5. 2.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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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잇몸일으키기 3가족이 드디어 로아탄생 후 첫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충청북도 아이와 가볼한한곳 소개 합니다.

로아는 생후 10개월 되었고, 저희 가족은 이제 여행을 떠날 준비를 했습니다.

그 첫 여행지로 충북 제천시가 되었어요!

서울에서 충북 제천까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요???

4박5일동안 별일 없겠죠??

이제 3일차 입니다.


아이와 가볼만한 곳을 정리한 사이트를 오픈했습니다. 이곳  블로그는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고,

새로 제작한 사이트는 오로지 아이와 가볼만한 곳을 하나씩 정리해 놓았습니다.

사이트도 방문 부탁드립니다! -->https://withloah.kr

저희는 여행가면 해당 지역의 재래시장을 꼭 방문합니다.

저보다는....와이프가 재래시장 구경하고 식재료 구경하고 구매하는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여긴 시장3개가 전부 연결되어 있습니다.

동문 중앙 내토 모두 쭉 연결되어 있네요?

내토재래시장 구경중 입니다.

저희 둘 입에서 하나같이 같은 의견이 나왔습니다!!

오??? 재래시장? 이 좀 다르다?

좋게말하면, 정비를 잘 해서 깔끔하다고 볼 수 있고,

나쁘게 말하면? 정없고 특색없는 그냥 시장같다?

주차는 이렇게 노상주차장이 대부분 곳곳에 있어 주차는 큰 문제는 아닙니다.

저흰 내토시장에 있는 야외 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아쉬운점은 일부러 차단봉 있는 주차시설에 주차를 했음에도 카드결제가 안되네요

따로 현금을 준비하지 않아 약간 우왕좌왕 했는데, 거기다 시장이용하면서 밥집에서 주차권을 이야기 하지 않아 그냥 쌩으로 주차비를 냈어요

어제 이어 오늘도 비가 꽤 내려서 아침부터 비맞으며 아기 데리고 재래시장 왔는데, 이래저래 힘들었어요

참,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렇게 노상주차장? 이 가게 앞을 막고 있는 이상한 형태를 띄고 있어요

정말 이상했어요 

시장이야긴 뒤로하고,

우성식당!

전 먹거리 앞에서 와이프 말을 꼭 잘 듣습니다.

촉이 좋으신 분입니다 ㅋㅋㅋ

현지인들이 찾는 맛집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군말없이 먹자하면 따라갑니다.

타이밍이 예술이었어요,

10시에 앞에서 어슬렁 거리며 고민하고 있었는데,

딱 10시 오픈이었어요

공주님 아침부터 비가와서 뿔난 모습입니다.

오?

늘 먹던 순댓국과 뭔가 살짝 다릅니다?

떠오른 고기의 결이 좀 달라보이고 국물이 좀 더 뽀얗습니다

먼저 밑반찬부터 먹어댔는데

감칠맛이 살살돌고 대체로 간이 쌥니다.

맵고 짜고 달고

암튼 전 맛있었어요

이건 술을 부르는 맛입니다.

요 김치 아주 맵고 달달합니다. 계속 먹게 되는게 감칠맛이 돕니다.

순대 분명 6갠가?? 된것 같은데 와이프가 나오자마자 육아스트레스인지

순대 몇개를 바로 사망시켜버렸습니다.

순댓국도 맛이 꽤 괜찮습니다.

대체로 간이 짜게 나와서 새우젓등은 따로 더 넣지 않았습니다.

밑반찬도 그렇듯 간이 생각보다 잘 맞는듯 하면서 쌥니다.

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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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아기 데리고 4박5일 돌아다니기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또  그렇다고 못돌아다닐것도 아니더라구요

대신... 밥먹기가 좀 힘들었어요 한명은 보초를 서야하는 ㅎㅎ

가격대는 이렇습니다. 9,000원!!

10시에 들어갔는데 30분쯤 나갈땐 자리가 대부분 꽉 찼습니다.

여느 제천 식당과 마찬가지로 또 이곳도 신발을 벗고 들어갑니다.

제천은 참 신기합니다 대부분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곳 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듯 주차는 노상주차장이 잘 되어있고 저는 차단봉이 있는 주차장에 대 놓았습니다.

카드 안됩니다 ^^ 참고 하시길

한시간 살짝 넘었는데 천육백원 나왔습니다~~

첫 포스팅에 남긴 사진이긴한데

10개월아기 데리고 4박5일 여행오니깐

보통 저희 두명 다닐땐 큰 캐리어 하나에 휴대용 가방 1~2개면 끝날것을

요렇게 트렁크 까지 아주 꽉 꽉 차있습니다.

뒷좌석은 카시트있고 엄마타고 가운데 천가방2개 넣고 아주 꽉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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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시간이 벙~쪘죠?

개인 용무가 있어 잠시 일을 보고 왔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오후4시가 되었습니다~

이곳은 옥순봉 출렁다리 입니다!!

여긴 미리예약하는게 아니고 현장 결제 합니다.

3000원 결제하면! 2000원 돌려주는 시스템 입니다.

2000원은 지역화폐인데

ㅎㅎㅎ 바로 옆에서 바나나우유 1개 사면 됩니다.

저흰 2명 다 바나나우유로 바꿔 먹었습니다.

결국 출렁다리는 1000원 입장료? 입니다.

다른곳은 출렁다리가 보통 무료인데 여긴 돈을받네? 라는 느낌이 들었는데

생각보다 정비도 잘 되어있고

제천 여행에서 느낀것 이지만 시설들이 대부분 새것입니다.

깨~끗 하다는거죠

요렇게 유모차도 입장 가능한데!

아.... 출렁다리는 유모차 출입이 불가능 하다네요?

출렁다리까지 길은 잘 되어있어 문제 없는데 

출렁다리 못가는걸 알았다면 아기띠 메고 오는건데 ㅎㅎㅎ

다른곳과 다른 특징을 꼽으라면

생각보다 꽤 깁니다.

그리고 정말 출렁거리는게 다른곳보다 강도가 쌥니다.

거기다 밑에 안전그물망도 없습니다 ㅋㅋㅋㅋ

계단처럼 착시로 보이는데 계단 아닙니다

길이 아주 잘 되어있고

거기다 정비가 잘되어있기도 하지만 암튼 쌔겁니다. ㅎㅎㅎ

다리 왔다갔다 하는데 30분정도 소요되었어요

생각보다 길고 다른곳보다 더 출렁거렸어요

경치도 멋지고요!

하나 꿀팁이 있다면 맑은날 꼭 오시고

오후5시쯤오면 사람이 현저하게 줄어듭니다 ㅎㅎㅎ

삼각대 놓고 찍으려 하는데

생각보다 훨씬 출렁거려 도저히 삼각대를 세울  용기가 안납니다.

아니....세웠다간 100% 흔들려서 밑으로 빠질겁니다.

여긴 출렁다리 끝부분 계단있는 부분입니다.

다소 덜 흔들리는 끝부분에 삼각대 놓고 찍었어요

주차공간은 그렇게 널널하지 않았지만

제가 방문한 평일 오후4시~5시대는 굉장히 널널했습니다.

아마 주말이나 사람 몰리는 시간대는 약간 좁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뜬금없이 왜 이마트를 올리냐고요?

와이프는 재래시장을 좋아하고 저는 대형마트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여행오면 어쩔 수 없이 대형마트는 꼭 들리잖아요?

어제는 롯데마트를 들렸는데, 생각보다 좀 아쉬웠거든요?

근데 여기 제천 이마트는 괜찮더라구요?

다소 시내 중앙과 좀 멀어 안올 수 있지만

일단 개인적으론 제천에선 롯데마트보단 이마트가 좀 낫다고 봅니다.

상품진열이나 세일품목이나 전체적인 느낌이 괜찮습니다.

생후10개월 아기 카트 처음 타봅니다.

근데 하필 촬영장소가 보드카 앞이네요

공주님 유모차 마트카트 보드카 모두 '카'로 통일되네요? ㅎㅎㅎ

장을보고 늦은 저녁 옥전 휴양림으로 들어갑니다.

아... 저녁6시 이후 입소시 미리 연락달라했는데

깜빡하고 연락 안했더니 연락왔습니다.

"오늘 안오시냐고" ㅋㅋㅋㅋ 

도착하니 너무 어두운 밤이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실내부터 찍어봅니다.

출입구 신발장 입니다.

신발장 이용 안했습니다. 커다란데...3명이라 이용을 할필요가....ㅎㅎ 사진 좌측은 주방이고 우측은 방으로 들어가는 내려가는 계단과 그옆으로 다락으로 올라가는 계단 입니다.

좌측에 있던 주방입니다.

생각보다 깨끗하고 맘에 들어요

제천에서 좀 아쉬웠던 점 중에 하나인게 바로 숙소문제였어요

다른곳보다 숙소가 가격대비 가성비가 좀 아쉬웠는데

이렇게 자연휴양림을 알게 되어 다행입니다.

이렇게 넓고 단독 독채로 사용하는데 단돈 6만원 입니다!!!!!

냉장고 보세요 새겁니다 ㅎㅎ

크기도 큽니다.

여기 6인실인데 독채입니다.

근데 이상하게 아무도 예약을 안했더라구요??

인덕션2구있고 앞에 4인테이블 있습니다

근데 6인용 객실인데 4인용 테이블이라니 ㅎㅎㅎ 물론 냉장고옆에 따로 상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여긴 방으로 들어가는 내려가는 계단과 우측엔 다락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다락은 아이들오면 사용하겠지만 저흰 사용할 일이 없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한번 올라가서 불이라도 켜봅니다.

천장이 낮아서 바로 머리를 찧어 버립니다.

아... 6인실이라 사람들 많이 오면 누군가는 이용하겠군요

암튼 저흰 애기가 있어 이 계단을 막을 생각밖에 없습니다.

방으로 가는 내려가는 계단을 내려가보면 요렇게 이불과 베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깨끗합니다.

이불있던 장롱 바로 맞은편이 화장실인데,

비데가 있습니다.

근데 비데가 잘 안됐던걸로 기억됩니다.

전 비데를 안쓰지만 버튼눌러보니 작동을 안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 숙소 가장 단점이 화장실에 화장실 나방 아시죠? 그 작은것 그게 좀 있었어요

한두마리면 그러려니 하는데 그게 어디선가 자꾸 올라오더라구요

그게 하나 단점이었어요

큰 방입니다.

여기서 10명도 잘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소 답답하게 커튼이 쳐져 있는데, 저기 커튼 열면 4,5,6호실이 따다닥 붙어있어 닫아놨습니다.

경치는 참 좋아요 밤이라 닫아놓습니다.

아까 보신 옷걸이 에서 밖을 바라보며 찍었어요

좀 작게 나온감이 있는데 암튼 방이 큽니다. 저희 3명 누워서 굴러 다니며 잤어요 ㅎㅎㅎ

TV는 꽤 선명하게 잘 나옵니다.

아!! 아기 데리고 오시는분들 꼭 콘센트 세이버 가지고 오세요 특히 여긴 10개정도 필요했어요

전,,,,,, 이전 숙소에서 다 꼽아놓고 그냥 나온거 있죠

진작 알았으면 아까 마트에서 다시 구매했을텐데

여기와서 알았어요....

애기가 자꾸 콘센트에 손가락 넣어서

하.................계속 따라다니고

저기 보시면 계단있죠 거기도 캐리어로 기가막히게 막아놨어요

애가 아주 저길 놀이방으로 인식하고 계속 오르내리더라구요

개월수가 좀 있는 아기들은 괜찮지만 10개월 아기는 잘못했다간 바로 뒤통수 뇌진탕이...

주방시설은 기본적으로 다 잘 갖춰져 있습니다.사진엔 안나와 있는데 우측 하단에 냄비가 크기별로 3개 있습니다.

숟가락 젓가락도 6세트씩 잘 있습니다.

기억이 나지 않는데,,,,, 칼은 3종류인가 있었는데 가위는??? 못본것 같습니다.

밥솥도 있고 전자레인지도 있습니다.

정수기 없으니 꼭 물 사오셔야 해요

여기 한번 나가서 뭐 사오려면 일입니다...산속이라~

이건 개인적인 일입니다.

저는 나름 까탈스러워서 숙소에 오면 방을 전체적으로 알콜로 싹 닦습니다.

키친타올에 알콜뭍혀 전체를 닦습니다.

리모컨도 닦고 경우에 따라 이불에 비오킬과 알콜 소독 합니다.

암튼 이곳 숙소는 이정도의 먼지가 뭍어 나옵니다. 

계속 뒤집어 가며 닦습니다.

아~ 여기 단점이 화장실 작은 나방과 

하나 더 있어요

여기 주방 작은 환기창에 따로 불투명시트지나 커튼이 없어요

혹시나 가족이나 연인끼리왔을때 벗고 돌아다니실 수 있는데,,

ㅎㅎㅎ 저기 작은 환기창이 비록 산을 바라보곤 있지만 충분히 다른사람도 지나다닐 수 있는 곳인데

불투명 시트지나 커튼이 없는건 좀 아쉽더라구요

저는 ㅎㅎㅎ 항상 테이프와 가위 그리고 비닐을 들고 다니는데 다행히 저곳을 비닐로 막았습니다.

와이프는 테이프와 가위비닐을 들고다니는 저를 연애때부터 어이없이 바라봤지만 이런것에서 아~하고 이해해줍니다

ㅎㅎㅎㅎㅎ

아침이 되어 출입문을 찍어봅니다.

어제 너무 늦은 시간에와서 밖을 못찍었어요

좌측 작은창이 화장실창입니다.

이건 내부 커튼이 있습니다.

우측 작은 창이 위에 말씀드린 주방 환기창인데 커튼이나 불투명 시트지등 아무것도 안되어있습니다.

이건....좀 ㅎㅎ

제가 묵은 숙소는 오른편 보이시는 옥전3호 입니다.

보시면 왼쪽에 4,5,6호실이 연달아 붙어있습니다.

저흰 아기가 울까봐 독채로 예약을 했는데

뭐...노리고 한건 아닌데 다른건 다 예약되어있는데 3호 6인실 독채만 남아있었어요

그냥 저보고 예약하라는 뜻?

주차는 사실 위까지 올라가지 말라고 하셨는데, 아기짐도 많고 해서 위까지 올라갔지만 아무래도

위쪽에 보면 땅에 플라스틱 캡이 씌워져 있는데 차량이 올라오면 그게 깨져서 그런것 같습니다.((이건 제 생각))

근데 전 거기까진 안올라갔어요

 

저 멀리 보이는게 7,8,9호실 입니다.

또 연달아 쭉 붙어있네요?

 

그리고 사진엔 안담았지만 제 뒤쪽으로 1,2호실이 있어요

거긴 특징이,,, 차량을 한숙소당 2대,3대씩 댈 수 있더라고요??

몇인용 숙소인지는 제가 잘 모르겠는데 두 숙소도 벽을 맞대고 붙어있어

결국 독채는 저 3호만 있지 않나요??? ㅎㅎ

맘에 듭니다.

화장실벌레와 주방환기창 커튼만 빼면 ㅎㅎ

주방겸 거실 옆쪽 창으로 나가면 이런 외부 테이블이 있어요

저흰 아기가 있어 따로 이용 못했는데,

여긴 부탄가스 가져와서 고기를 구워드시는곳? 이라고 합니다.

내부에서 너무 냄새나는건 굽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이곳 이용못한게 좀 아쉬워요 위쪽도 막혀있어 비가와도 ok거든요

이사진을 왜 찍었냐면요.,,,,,

저희 여행의 목적과 이야기가 10개월 아기와 여행 이잖아요?

아...요녀석이 저 계단을 그렇게 사랑합니다.

무조건 한명은 아기를 봐야하고 콘센트 안전마개 챙겼는데,,,,전 숙소에 다 꼽아놓아서 여긴 꼽을 수도 없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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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저렇게 계단과 신발장을 원천봉쇄 했습니다.

저희처럼 아기데리고 오시면 아마 저렇게 하셔야 할거예요

근데~ 이렇게 자연좋고 시설깨끗한데 단돈6만원 이면 저는 추천합니다. 그것도 독채

아...숨막힙니다.

저 뒤태

설현보다 더 숨막힙니다 ㅋㅋㅋ

저 보이는 기대지 마시오 글씨가 기대하지 마시오 라고 읽혀집니다.

아빠 저에게 기대하지 마세요 ㅋㅋㅋㅋ

요건 올릴까 말까 고민했는데요

저희 숙소 위쪽보시면 개별로 또 숙소가 있거든요 저희처럼 1호2호가 아닌 숲속1호 이런식으로 되어있는곳 있는데

거기 보시면 요렇게 귀여운 산토끼가 토끼굴파고 살고 있어요 대략 6마리로 추정되는데

새끼는 도망가는데 저 성체 두마리는 도망도 잘 안갑니다.

전 산토끼 처음 봅니다.

여기 정비를 잘 해놓아서 여기서 기르는줄 알았는데 옆에보면 토끼굴이 군데군데 파져 있어요

 

이렇게 3일차 여행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아기와 여행시 여행자보험은 꼭 들어두세요

생각보다 3명 가입시 만원도 안됩니다.

절대 아프지 말아야 하지만 4박5일동안 그래도 좀 맘놓고 다닐 수 있을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을 주절주절 해놓았는데 분명 맞춤법도 틀렸을 것이고, 정보가 그렇게 알차진 않을 수 있지만

최선을 다해 장단점과 저의 개인적 생각을 잘 녹여서 쓰고 있습니다. 이제 4일차 포스팅으로 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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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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