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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우이령길 갔다가 아주 우연히
근처에 한식먹을곳 찾다가 7000원인데
기사부페라는곳이 있어 정말 그냥 방문했습니다.
정말 블로그에 올릴 생각없고 단순히 먹으러간곳인데
한접시먹고 바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왜인지?? 아시겠죠 이건 맛집입니다 ㅎㅎㅎ
사실 부페를 별로 좋아하지않는 저는
이런 7000원 뭐...그런 한식 부페를 별로 안좋아합니다. 특히나
저번 포스팅올렸던 일산 7000원 부페가 생각보다 그냥 그저그랬는데
이곳은 한접시 가져다 먹다가 바로 사진찍었습니다 ㅋㅋㅋ
밥종류와 국종류입니다.
저희가 방문한 시간은 점심시간 지난시간대라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아니...뭐.. 반찬마다 간이 잘되어 있네요???
ㅎㅎ
정말 맛을 잘 잡으셨어요
부페라는 말이 무색할만큼 괜찮았어요
반찬들의 종류가 꽤 있습니다.
점심시간 지난 후의 상태? ㅎㅎ 입니다.
아무튼 뭐 대부분 먹을만합니다.
아니..괜찮습니다.
음료와 주류코너 좌측엔 수정과도 있습니다.
아이스크림도 있구요
대략적인 규모입니다.
ㅎㅎ 별 생각없이 먹다 막 찍습니다.
사진이 좀...맛없게 나온것 같은데
아무튼 제가 찍고 올리는건 맛이 괜찮은것만 올립니다.
7000원에 이정도의 밥이라면 밥만 먹으러 또 와도 될정도? 같습니다 ㅎㅎ
근처 지나가시는데 배가 고프시다면
방문 추천드립니다.
저도 별 생각없이 왔다가 포스팅까지 하고 갑니다.
1인 7000원 주차공간 널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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