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일으키기

베트남 호치민 파파야호텔(hochiminh papaya hotel real review) 솔직 후기

작년에는 브이비엔거리쪽에 호텔을 얻었었는데 이번에는 벤탄시장쪽으로 숙소를 얻었습니다. 바로 호치민 파파야호텔입니다. 일단 근접성과 위치는 매우 만족입니다. 아예 바로앞이 벤탄시장이고 여기저기 가는곳에 중간 위치라 위치적으로는 꽤 매력적입니다. 저렇게 4거리에 대놓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다만 카운터가 ㅋㅋ 카운터가 우리가 생각하는 호텔의 큰 카운터가아닙니다. 사진으로 보이시나요? 하얀옷입은 남성2명. ㅎㅎ 그곳이 카운터 입니다. 저 작은 곳에서 인사도하고 짐도 받고 체크인체크아웃 다 합니다. ㅎㅎ 대략 이런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고급호텔이 아닌 중저가형호텔이라 나름 만족합니다. 특히 저는 비수기에 약간 오래 머물러 그런가? 룸을 업그레이드 해줬네요 ㅎㅎ 제가 생각하는 장점으로는 여기저기 이동의 용이함, 가..

아시아여행 2019. 6. 5. 16:37

베트남 호치민공항에서 공항버스 109번타기 (요금과 시간정보)

베트남 호치민공항에 도착하면 역시나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뭐..당연하겠지만 공항이 역시 환전도그렇고 좀 비싼편이죠 가급적 환전은 시내가서 잘쳐주는 하탐같은곳에서 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택시를 타던 버스를타던 누가 데리러 오지않는이상 베트남돈을 써야하기에 어느정도의 베트남돈은 미리 한국에서 챙겨오는?? 센스가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는 작년에 다녀와서 현재 잔돈이 좀 있어서 환전없이 바로 109번 버스를 탔네요. 공항은 참 작은데 공항앞은 참 정신이 없네요 늘....정신이 없어요 ㅎㅎㅎ 저는 택시같은거보다 버스를 선호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깨끗하고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20000동 한국돈 1000원이면 시내를 갈 수 있습니다. 위치는 공항에서 나오면 바로 109번 버스 정류장이 ..

아시아여행 2019. 6. 5. 16:17

베트남 호치민여행 비엣젯 (vietjet) 비행기 이용시 비상구좌석에 대한 정보

안녕하세요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한 뒤로 계속 베트남에대한 이야기만 하고 있네요 ㅎㅎ 오늘은 제가 얼마전 호치민갈때 비엣젯타고 비상구좌석에 앉았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사실 5시간정도라 어디 앉아도 별 상관이 없는데 와이프께서 상관이 많다고 하셔서 친히 자리를 골라주셨습니다. 바로바로...비상구 좌석인데요 3 3 배열의 비행기라 좌측 우측 있죠? 가급적 좌측을 이용하는편이 좋은것 같습니다. 제가 앚은자리는 이렇게 좌측 비상구 자리였는데 앞은 무진장 넓어 거의 제가 누워있어도 될정도로 넓었습니다. ((호치민 수제맥주 10잔 마실 수 있는 쿠폰을 알고 싶으시면 위 맥주 그림 클릭 후 "호치민 수제맥주 검색"하시면 할인 적용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 다만... 그럴리는 없어야겠지만 비상시 승무원을 ..

아시아여행 2019. 6. 5. 16:01

베트남에서는 옷과 가방 신발 쇼핑하기 좋다.

베트남에서는 먹거리와 더불어 또하나의 가성비로는 쇼핑이 아닐까 싶다 어찌보면 불법적인 부분도 있지만 어쨌든 여기선 판매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도 구매하고 있다. 꽤 저렴한 가격에 나름 품질이 좋다. 특히 골프웨어같은 티와 스포츠웨어의 신발등은 구매해도 좋을정도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거기에 여자분들 라탄백등도 꽤 건질만하다. ((호치민 수제맥주 10잔 마실 수 있는 쿠폰을 알고 싶으시면 위 맥주 그림 클릭 후 "호치민 수제맥주 검색"하시면 할인 적용된 금액으로 구매 가능!!)) 잘만고른다면 꽤 괜찮다 물론 가격은 절반으로 깍아 흥정해야한다. 꼭! 여기가 나이키등 생산공장이 있어 이런식으로 약간 빼돌린? 물건들이 많다. 꼭 깍자... 이사람들 첫 가격을 너무 미친듯이 올려 부른다 비싸다고 그냥가면 다시와서 잡는..

아시아여행 2019. 6. 4. 00:07

베트남 여행은 한국사람들이 좋아한다.

베트남은 우리들에게 최근 몇년전부터 꽤 매력적인 여행지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고 또 다녀갈것이다. 한참 발전이 진행되는곳이라 기대대고 우리에게 나름? 친절한곳이기도 하며 무언가 모를...이상하게 정이가면서 비슷한점이 많은 곳인것 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음식이 한국사람에게 잘 맞는것 같고 그야말로 '가성비'가 쩔어준다 !! 랑이와 나도 우연히 들린 베트남이 마음에 들어 1년만에 다시 재방문을 하게 되었다. 사실 작년에 태국에 가게오픈준비로 잠시 경유?차 들렸던곳인데 오히려 여기가 더 맘에 들었었다. 뭔가 모를 끌림이 있었다고 할까?? 정말 먹거리는 어떻게 할 수가 없다. 태국에서 초대받아 갔지만 잠깐들린 베트남의 음식이 입에 더 맞아 계속 생각이 날정도였다 ㅎㅎ 유명한 반미집 한국돈 2000원에 ..

아시아여행 2019. 6. 3. 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