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브이비엔거리쪽에 호텔을 얻었었는데
이번에는 벤탄시장쪽으로 숙소를 얻었습니다.
바로 호치민 파파야호텔입니다.
일단 근접성과 위치는 매우 만족입니다. 아예 바로앞이 벤탄시장이고
여기저기 가는곳에 중간 위치라 위치적으로는 꽤 매력적입니다.
저렇게 4거리에 대놓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다만 카운터가 ㅋㅋ 카운터가 우리가 생각하는 호텔의 큰 카운터가아닙니다.
사진으로 보이시나요? 하얀옷입은 남성2명. ㅎㅎ 그곳이 카운터 입니다.
저 작은 곳에서 인사도하고 짐도 받고 체크인체크아웃 다 합니다. ㅎㅎ
대략 이런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고급호텔이 아닌 중저가형호텔이라 나름 만족합니다.
특히 저는 비수기에 약간 오래 머물러 그런가?
룸을 업그레이드 해줬네요 ㅎㅎ
제가 생각하는 장점으로는 여기저기 이동의 용이함, 가격대비 뭐 나쁘지 않다, 사람들의 친절함이 있고
단점으로는 청소후 수건1개 혹은 칫솔등이 한번씩 빠졌다는? 큰문제는 아니었지만 옆방에 중국인이 오면 약간 소음?
조식이 메뉴가 정해져있어 그중에 선택해 1그릇만 먹는다는것?정도
하지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면 딱 괜찮았어요 이것보다 더한걸 원하신다면 더 고급으로 가셔야 할것 같습니다.
사진과 글보다 동영상이 더 도움이 되실것 같아서
영상도 남깁니다.
저는 제일 저렴한방 선택했는데
룸이 업그레이드 되서 이그제큐티브룸?인가로 해줬네요
사진과 글보다 영상한방이 더 도움되기도 히죠
전체적인 방의 영상입니다.
우리나사람들이 좋아하는 부페식이 아니라 저렇게 식단이 있어서
한그릇씩 골라서 선택 후 먹는겁니다.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겠죠?
어쨌든 저는 만족하고 잘지내다 왔습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주세요
많은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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