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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골퍼 매너 골린이들이 지켜야 할 초보 골퍼 매너를 모아봤어요 골프치다 다른사람공을 건드렸을때, 상대편 골프채(클럽) 뭐로 쳤는지 물어보지 않기. 골프예절 정리해드립니다.

골프&취미

by 잇몸일으키기 2023. 5. 2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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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골프치는 친구나 지인이 없어서 혼자 배우기 난감했었던때를 떠올리면서 정리해 봅니다.

레벨에 맞는 자리에 있다보니 대표님들과 같이 취미생활을 해야하는데 급히 골프를 배워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제가 익혔던 방법이나 노하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용어나 기본적으로 어떤 스포츠인지 알고 있다면

매너 스포츠인 만큼 

골프 예절이 중요하잖아요

실력없는 사람과 18홀 치는것보다 매너 없는 사람과 18홀 치는게 더 곤욕인거 인정하시죠??

특히 처음 배우시는분들을 위해 정리해 봅니다.

지켜야할 골프매너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골프는 매력적인 운동입니다. 봄이 찾아오면 집안에 두었던 골프 클럽을 꺼내어 많은 사람들이 골프를 시작합니다.

요즘은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며, 노년에도 즐기기 좋은 평생 스포츠로 인식되어 골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골프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는 항상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골프는 도구가 다양하고 전 과정이 복잡해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골프 매너와 규칙을 익히고 주변을 배려한다면 어렵지 않게 즐거운 라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1. 그린 위에서 남의 공을 잘못 건드렸을 때
    양쪽 공이 그린 위에 있고, 한 플레이어가 남의 공을 잘못 건드렸을 때는 잘못한 플레이어에게 2페널티가 부여됩니다. 건드려진 공은 원래 위치에 다시 놓이고, 플레이를 진행하던 플레이어는 멈춘 곳부터 플레이를 계속합니다.
    (요건 운동신경이좀 떨어지면 어쩌다 일어나는일이긴 한데, 건드렸을때 처음 그 오묘한 분위기가 참^^ 무섭습니다.))


  2. 공이 몸에 맞았을 때
    만약 친 공이 앞에 있는 나무에 맞고 되돌아와 플레이어의 몸에 맞는 경우, 2페널티를 받습니다. 다음 플레이는 멈춘 곳부터 계속합니다. 자신이 맞은 경우뿐만 아니라 자신의 캐디나 소지품에 맞은 경우에도 페널티가 부과됩니다. 매치 플레이 중인 경우 해당 홀은 패배합니다.
    (구력이 좀 되시고 친한 사람끼리는 어느정도 무마되는데 그렇지 않으면 서로 난감하니 매너있게 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3. 실수로 남의 공을 쳤을 때:
    실수로 남의 공을 치면 해당 홀의 플레이를 마친 뒤에 오구로 돌아와서 다시 치게 됩니다.
    이때는 2타의 페널티를 받지만, 오구의 타수는 스트로크에 가산되지 않습니다.
    매치 플레이에서는 남의 공을 실수로 치면 해당 홀은 집니다.
  4. 위기의 순간에는 예비구를 친다:
    OB 기미가 있다거나 로스트 볼이 될 것 같을 때는 미리 예비구를 치는 것이 좋습니다.
    예비구를 치면 플레이가 스피드가 빨라지고, 플레이어 본인도 일부러 원위치에 돌아오는 절차를 생략할 수 있습니다.예비구를 칠 때는 상대에게 그 뜻을 알려야 합니다.
    (골프예절인데 친한사이끼리 하기에 다소 삭막합니다 ㅎㅎ)

  5. 공이 물에 떨어졌을 때:
    연못이나 개울에 공이 떨어졌을 때 처리하는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워터 해저드의 후방에서 공이 경계선을 최후로 넘는 점과 홀을 잇는 직선 상에 드롭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른 한 가지 방법은 공을 플레이한 원위치로 돌아와서 치는 것입니다.
    어떤 경우든 1페널티를 가산하여 쳐나가야 합니다.
    (예전 박세리선수 생각나는 대목 입니다)

  6. 공이 없어졌을 때:
    5분 안에 공을 찾지 못하면 로스트 볼로 처리됩니다.
    이때도 OB와 마찬가지로 1페널티를 받고, 공을 친 원위치에서 다시 치게 됩니다.
    만약 공이 전혀 보이지 않는 경우나 발견되기 전이라면 플레이어는 공을 분실한 것으로 포기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한번도 이런적은 없는데 이런 경우도 있나 봅니다)

  7. 자기 공인지 남의 공인지 모를 때:
    공이 자기 공인지 아닌지 구별되지 않을 때는 확인하기 위해 주워 올리거나 공을 닦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플레이어가 입회해야 하며, 자기 공을 분별하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동작만 허용됩니다.
    (그래서 제가...커스텀화 한 공을 사용했는데 예쁘더라구요)

  8. 사용 클럽은 14대까지
    플레이에 사용할 수 있는 클럽의 개수는 14대이다. 15대로 플레이할 때는 위반 행위가 된다.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위반했을 때는 2페널티가 붙는다.
    그러나 라운드 중 4타 이상의 페널티는 붙지 않는다. 매치 플레이에서는 그 홀은 진다.
    단 1라운드에 2홀 이상의 페널티가 붙지는 않는다.
    만약 10개의 클럽으로 스타트했다면 14대까지는 보충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플레이를 부당하게 지연시켜서는 안 된다.
    남의 클럽을 빌리는 것도 위반이다.

  9. 사용한 골프채 (클럽)묻지도 마시고 가르쳐주는것도...
    “지금 몇 번 클럽으로 쳤어요”라는 질문은 위반이다.
    남에게 어드바이스를 주거나 받으면 안 된다.
    자신의 캐디에게 묻든지, 파트너에게 묻든지, 그렇지 않으면 자기 자신이 사용하는 클럽을 정하고 나가야 한다.
    또 상대가 회사의 상사라고 해서 양산을 받아준다든가 하는 것도 물리적인 원조로 간주되어 위반이다.
    사용 클럽을 물어본 플레이어, 또 거기에 응답한 사람, 상대 플레이어가 들어준 양산 밑에서 플레이를 한 사람에게 각각 2페널티가 붙는다.
    (물론 친구끼리 할땐 살벌하게 하진 않으시죠?)

  10. 플레이 중 캐디와 대화할 때, 예의를 갖추어서 상대방을 존중하고 친근하게 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캐디를 만나면 첫 인사로 이름을 외워서 호칭하는 것이 좋습니다.
    "OO씨"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은 캐디에 대한 예의를 갖춘 태도를 보여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만약 캐디가 여성이라면 "언니"라고 호칭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첫 인사 시에는 상대방의 이름을 확인하고, 캐디가 원하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1. 캐디를 하녀처럼 생각하면 안됩니다.
    해외에서 라운드 해보신분들 아시겠지만 우리나라 캐디는 세계 최고 아닙니까?
    덩달아 수위높은 농담도 자제 해주셔야 합니다.
  12. 늦지 않게 출발하여 라운딩 시간을 지켜주세요. 다른 플레이어들의 시간을 존중해야 합니다.
    특정 홀에서 너무 오래 기다릴 경우, 앞 그룹과 협의하여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세요.
    코스 내에서 조용히 움직이고 대화를 할 때에는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합니다.

  13. 전화는 전원을 끄거나 진동 모드로 설정하고, 필요한 통화가 있을 경우 작은 목소리로 통화합니다.
    카톡역시 진동모드로 바꿔주세요 
    (예전에 같이온 사람이 미친듯이 카톡을 하는 바람에 분위기가....

  14. 초보 동반자에게 지나친 가르침은 피하도록 합니다. 
    자신의 샷에 대한 조언이나 레슨은 상대방이 원할 때에만 제공합니다.
    (혹시 경험 있으세요? 진짜 피곤해 집니다. 처음엔 감사하지만 그것도 정도껏...)

  15. 동반자의 습관에 대해 비난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스윙 루틴과 징크스는 개인에게 중요한 요소일 수 있으며, 서로 존중해야 합니다.
    (어깨를 들썩인다던지 표정을 씰룩거리는사람 엉덩이를 유독 뒤로 빼고 뒤뚱거리던사람등...ㅎㅎㅎ)

  16. 연습 스윙 시에는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향해 스윙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건 뭐 위협행동이죠?)

  17. 티잉 그라운드에서는 표시물을 가상으로 넘지 않도록 합니다. 
    티를 꽂을 때는 자신의 티가 나오지 않도록 주의하고, 동반자의 티가 살짝 앞으로 나왔다 해도 지나치지 않는 선에서 넘어갈 수 있습니다. 
    티샷 후에는 티를 반드시 회수합니다. 티를 찾기 어려울 경우, 다른 사람의 티샷이 모두 끝난 후에 찾도록 합니다.

    동반자가 티샷을 할 때는 조용히 지켜봅니다. 샷이 끝난 후에는 호응을 해주어 상호간의 응원과 격려를 나눌 수 있습니다.
    (딴소리지만 할때마다 예전 군대에서 탄피찾던 생각이..)

  18. 본인의 티샷 순서가 되기 전에는 손에 장갑을 끼고 티와 공을 들고 있어야 합니다. 
    티샷 순서가 되었을 때 준비에 시간이 더 소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19. 주머니에는 반드시 여유 공 한 개를 준비해두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멀리 건너편으로 샷을 받거나 필드에서 아웃오브바운스나 로스트볼이 발생했을 때, 공을 다시 가져오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20. 샷은 항상 홀에서 가장 멀리 있는 사람이 먼저 진행합니다. 멀리 있는 사람의 준비가 길어진다고 해도 참을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다른 플레이어들도 원활하게 샷을 할 수 있습니다.

  21. 샷한 공이 안보일 경우 2~3분 이내로 찾아보고(룰은 5분) 못 찾으면 빨리 포기하고 로스트볼로 선언하고 치십시오
    이때의 룰은 OB 지역이면 2벌타, 기타 지역은 1벌타로 계산하는 것이 친선 라운드에서 적절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경기를 지연시키고 시간을 꽉 채울 때까지 볼을 찾으려는 행동은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으므로 자제해야 합니다. 
    동반자의 공이 안보일 경우 함께 찾아주는 것은 예의와 매너의 표현이므로 당연한 행동입니다. 
    혼자 땀을 흘리며 볼을 찾거나 본인의 샷만 준비하는 것은 플레이어들에게 좋지 않은 인상을 주므로 피해야 합니다.


  22. 볼을 찾은 후에는 자신의 볼만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호주머니에 볼을 불록하고 "내 볼은 못 찾았는데 볼은 많이 주웠다!"고 자랑스러워하는 모습은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며칠전 뉴스에서 아무도 없는 밤에 몰래 들어와 로스트볼만 건저갔다던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23. 코스 내에 떨어진 볼은 반드시 자신의 볼인지 확인한 후 치세요. 
    친선 라운드에서 남의 볼을 치고 나갔다고 매정하게 벌타를 주지는 않겠지만, 
    그 볼을 찾으며 헤매고 다닌 동반자의 샷은 흔들릴 수 있습니다.
    (ㅎㅎㅎ 꼬임의 시작은 여기부턴가...)

  24. 코스 내에서 동반자의 공을 빌렸을 경우, 해당 홀을 끝내고 나면 반드시 새로운 공이나 빌린 공보다 상태가 좋은 공으로 돌려주세요. 
    작은 일이라도 돌려받지 못한 선한 동반자는 티샷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25. 공이 있는 곳으로 이동할 때 사용할 클럽을 1~2개 가져가서 클럽 변경에 대비하세요.
    캐디가 거리를 알려줬다 하더라도 바람이나 잔디 상황에 따라 클럽을 변경해야 할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를 대비해서 여분의 클럽을 가지고 다니세요.

  26. 벙커샷 후에는 공이 잘 맞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일찍 벙커에서 벗어나지 말고, 벙커 정리부터 합니다. 
    프로나 시합 때는 전담 캐디가 벙커 정리를 도와주지만, 우리는 그런 도움을 받지 않으므로 스스로 고무래를 가지고 벙커를 정리해야 합니다. 
    고무래가 멀리 있어서 못했다고 핑계를 대는 것이 아니라, 벙커샷 시 고무래를 들고 들어가는 습관을 가지도록 합시다.

  27. 그린에서는 뛰거나 발을 끌면서 이동해서는 안 됩니다. 
    가능한 그린 옆 에이프런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퍼팅할 때 그린에 스파이크 자국이 있다고 성질내는 것은 자신이 몇 일 전에 와서 자신의 공으로 긁어놓은 결과입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차분하게 대처하도록 합시다.

  28. 그린에서는 동반자의 공이나 마커 위치를 잘 파악하여 퍼팅 라인을 밟지 않도록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밟고 지나간 그린이라 할지라도, 자신이 퍼팅 라인을 밟고 지나가면 볼이 이상한 방향으로 굴러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상대방의 퍼팅 라인을 존중하고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29. 본인의 그림자가 동반자의 퍼팅 라인에 걸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퍼팅하는 동안 자신의 그림자가 동반자의 시야나 퍼팅 라인에 가려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그림자까지 신경써야 하나 하지만 막상 가보시면 알아서들 매너있게 해주시죠들)

  30. 동반자들의 퍼팅 라인이 일직선상으로 앞이나 뒤에 서있지 않도록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퍼팅을 하는 동안, 그들의 퍼팅 라인에 가로막지 않도록 위치를 조정해야 합니다.

  31. 동반자들의 공이 모두 그린에 올라오지 않았을 때는 핀을 뽑으면 안 됩니다. 
    동반자들의 퍼팅이 끝나기 전까지는 핀을 제거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린을 자세히 관찰하여 상황을 파악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32. 동반자들의 공이 전부 그린에 올라왔을 때, 컵과 제일 가까운 사람이 핀을 뽑습니다.
    모든 동반자가 그린에 성공적으로 도착했을 때, 컵과 가장가까운 사람이 핀을 뽑아야 합니다. 
    그린에 도착한 모든 공을 공정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컵과 가장 가까운 사람이 책임을 집니다.

  33. 동반자가 컨시드(OK)를 주기 전에 자신이 스스로 OK 거리라고 판단하여 공을 집어들지 말아야 합니다. 
    분란을 피하기 위해 라운드 전에 컨시드(OK)의 기준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컨시드 기준을 명확하게 협의하고 움직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34.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동반자의 퍼팅이 모두 끝날 때까지 그린에서 동반자의 퍼팅을 주의깊게 지켜봐야 합니다. 그리고 퍼팅이 성공적으로 끝났을 때, "나이스펏!"이나 "아!" 등의 환호사를 외치면서 상호간의 축하와 격려를 나타냅니다.

  35. 코스 내에서 이동할 때는 느긋하게 걷지 말고 속보로 이동합니다.
    학교 운동장을 걷는 것처럼 느긋하게 이동하면 안 됩니다.
    다른 사람들을 고려하여 빠르게 이동하도록 합시다.

  36. 공이 아깝게 들어가지 않았을 때나 멋진 퍼팅이 성공했을 때, 과격한 액션은 피해야 합니다. 
    너무 큰 실망이나 환호는 다른 선수들이 집중하고 있는 상황을 방해할 수 있으며, 잔디를 손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감정을 조절하고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근데 사실 바로 옆에서 이런걸 보면 리액션 안나오는게 더 이상하긴 하죠)

  37. 동반자의 퍼팅이 모두 끝나면 최대한 신속하게 카트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동 중에도 왜 퍼팅이 끝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나 자신의 실수를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다른 선수들의 진행을 늦추지 않도록 빠르게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캐디는 무슨죄냐고요 ㅎ)

  38. 라운드가 끝나면, 장갑을 벗고 모자를 벗으며 동반자와 함께 웃으면서 악수합니다. 
    골프는 즐거움과 친목을 동시에 추구하는 스포츠입니다. 
    동반자와 함께한 시간과 경기를 즐겼다는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은 좋은 매너입니다.
    (맞는말이긴 한데,, 뭔가 교과서적인 멘트네요 ㅎㅎ)

  39. 골프에서의 내기는 게임의 재미와 긴장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요소입니다. 
    그러나 지나친 내기는 감정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적당한 선에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두가 공평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내기를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데서 감정상하면 다음번 필드에서 보기 어렵습니다^^)

    위에 제시한 모든 규칙과 매너는 골프 경기의 원활한 진행과 플레이어들 간의 존중을 위해 중요합니다. 매너를 지키고 예의를 갖춘 행동은 다른 플레이어들과의 좋은 관계 형성과 골프 경험의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골프는 즐기는 스포츠입니다. 경기에서 승부에 집착하기보다는 즐거움과 친목을 중시하며 플레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자세로 경기에 임하면 더욱 즐겁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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