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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 골프용어 및 골프 기본에 대해서 정리 아무것도 모르는 골린이가 4주만에 필드를 나갈 수 있었던 이유 필요한 준비물 알아보기

골프&취미

by 잇몸일으키기 2023. 5. 2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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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심각한 골린이 ! 골프용어도 모르고 필요한 준비물도 몰랐었다.

친한 친구나 주변사람들이 오히려 골프를 취미로 하는사람이 없었다.

내 지금 상황 레벨에 맞게 비지니스때문에라도 취미가 같아야 하는 상황이라

 

대표님들과 만남 혹은 비지니스때문에 골프를 알아야 할 상황이 왔는데, 어디 물어보기도 어렵고

주변에 의견 나눌 사람도 없어 혼자 열심히 배웠다.

 

내가 4주만에 필드를 나갈 수 있었던 경험을 토대로 

하나하나 정리해보고자 한다.

일단 골프용어에 대해 숙지하기 시작했다.

골프 정보:

  • 골프 코스는 보통 18 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전체 길이는 5,500m에서 6,300m 사이입니다.
  • 코스의 너비는 100m에서 180m 사이입니다.
  • 전체 면적은 약 700,000m2입니다.
  • 전반 9홀을 아웃코스라고 하고, 후반 9홀을 인코스라고 합니다.
  • 중거리로는 230m에서 430m의 길이를 가진 파 4 홀이 10홀로 구성됩니다.
  • 229m 이하의 쇼트 홀은 4홀로, 파 3입니다.
  • 431m 이상의 롱 홀은 4홀로, 파 5입니다.
  • 여자의 경우 527m 이상의 롱 홀은 파 6로 취급됩니다.
  • 기본적으로 18홀의 평균 기본 타수는 4타이며, 4타 × 18홀 = 72타입니다.
  • 프로 경기에서는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규정 타수를 70~71타로 줄이기도 합니다.
  • 드물지만 파 6 또는 파 7 홀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경기규칙:

  • 정규 라운드나 정해진 라운드에서 가장 적은 타수를 기록한 사람이 승리합니다.
  • 매치 플레이에서는 각 홀마다 승패를 결정하며, 타수가 동일한 경우 동점으로 처리됩니다.
  • 골프채는 14개 이내로 사용해야 합니다.

골프 용어:

  • 갤러리(Gallery): 골프 경기를 구경하는 관중들을 의미합니다.
  • 티샷(Tee shot): 티잉 그라운드에서 하는 첫 번째 샷을 말합니다.
  • 핀(Pin): 홀에 꽂는 푯대를 의미합니다.
  • 도그레그(Dog-leg): 활처럼 휘어진 홀을 말합니다.
  • 러프(Rough): 페어웨이 바깥쪽의 잡초 지대를 의미합니다.
  • 벙커(Bunker): 코스 안에 있는 인공 모래사장으로, 장애지역의 일종입니다.
  • 핸디캡(Handicap): 스코어 평균화를 위한 표준 타수를 나타내며, 줄여서 핸디라고도 합니다.
  • 스타이미(Stymie): 공과 홀 중간에 있는 방해물을 말합니다.
  • 아웃(Out): 18개 홀 중 1번부터 9번까지 전반의 9개홀을 말한다.
  • 인(In): 18개 홀 중 10번부터 18번까지 후반의 9개 홀을 의미합니다.
  • 오비(OB), 아웃 오브 바운즈(Out of Bounds): 코스 이외의 플레이 금지 구역을 말합니다.
  • 어프로치(Approach): 가까운 거리에서 핀을 향해 모아 치는 플레이를 의미합니다.
  • 온(On): 그린에 공이 얹혀 멈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 캐디(Caddie): 플레이어의 골프채(클럽)를 운반하고 조언을 해주는 사람을 말합니다.
  • 캐리(Carry): 쳐낸 공이 공중에 머물러 있는 거리를 의미합니다.
  • 홀인원(Hole in One): 티샷이 그대로 홀에 들어가는 경우를 말합니다.
  • 보기(Bogey): 파보다 1타 많은 타수를 의미합니다.
  • 더블 보기(Double Bogey): 파보다 2타 많은 타수를 의미합니다.
  • 트리플 보기(Triple Bogey): 파보다 3타 많은 타수를 의미합니다.
  • 쿼드러플 보기(Quadruple Bogey): 파보다 4타 많은 타수를 의미합니다.
  • 더블 파(Double Par): 주어진 파보다 두 배만큼 치는 타수를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Par 3 홀에서 6번 치는 경우를 말합니다.
  • 언더파(Under Par): 18홀을 규정된 타수인 파 72 이하로 한 바퀴 도는 것을 의미합니다.
  • 파(Par): 주어진 표준 타수에 꼭 맞게 치는 것을 의미합니다.
  • 버디(Birdie): 파보다 1타 적은 타수를 의미합니다.
  • 이글(Eagle): 파보다 2타 적은 타수를 의미합니다.
  • 콘도르(Condor): 파보다 4타 적은 타수를 의미합니다.
  • 파3(Par3): 홀컵에 3번만에 들어가야 하는 홀을 의미합니다.
  • 파4(Par4): 홀컵에 4번만에 들어가야 하는 홀을 의미합니다.
  • 파5(Par5): 홀컵에 5번만에 들어가야 하는 홀을 의미합니다.

골프채 정보:

  • 골프채는 클럽이라고도 불리며, 머리, 대, 손잡이로 나뉘어지는데, 머리 부분이 나무로 된 것은 우드(Wood)로 알려져 있고, 철로 되어 있는 경우 아이언(Iron)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우드도 철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골프채는 크게 헤드(머리), 샤프트(대), 그립(손잡이)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립은 골프채의 가장 윗쪽에 위치하며 손에 쥐고 있는 부분입니다. 샤프트는 그립과 헤드 사이의 긴 부분을 의미하며, 다양한 길이와 유연성을 가집니다. 헤드는 공을 치는 부분으로, 골프채의 아이덴티티를 결정짓는 요소입니다.

  • 우드(Wood)는 헤드 부분이 나무로 되어 있거나 금속 재질로 제작된 골프채입니다. 주로 티샷이나 멀리 떨어진 곳에서의 샷에 사용됩니다. 우드는 헤드의 크기에 따라 번호가 붙는데, 1번 우드(드라이버), 2번 우드(브러시), 3번 우드(스푼), 4번 우드(버피), 5번 우드(클리크), 7번 우드(헤븐 우드), 9번 우드(디바인 나인) 등이 있습니다.
    80년대쯤 금속 재질의 우드가 나오고 있고, 헤드가 두껍고 샤프트가 긴게 특징입니다.

  • 아이언(Iron)은 헤드 부분이 얇은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는 골프채입니다. 주로 중거리에서 사용되며, 그린 위에 정확하게 공을 올리거나 러프나 벙커에서의 샷에 사용됩니다. 아이언은 헤드의 각도에 따라 1번부터11번까지의 번호가 매겨지며, 9번 이하는 웨지로 분류됩니다.

  • 웨지(Wedge)는 아이언의 일종으로 헤드 각도가 낮은 골프채를 말합니다. 주로 짧은 거리에서 그린 위에 공을 올리는 피칭 웨지(Pitching Wedge, PW)와 벙커에서 사용하는 샌드 웨지(Sand Wedge, SW)가 있습니다.
    아이언의 일종인데, 9번아이언보다 헤드 각도가 낮은 아이언을 뜻함.
    ((벙커용 샌드웨지 SW 55~56도))

마지막으로

  • 퍼터(Putter)는 그린 위에서 홀에 공을 넣기 위한 골프채입니다. 그린 위에서는 퍼터만을 사용하며, 다른 골프채와 다르게 다양한 재질과 모양의 종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퍼터는 골프 게임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공을 정확하게 그린에 넣기 위해 사용됩니다.

골프채는 각각의 종류와 특성에 따라 다양한 상황과 샷에 적합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골프코스의 다양한 환경과 거리에 맞춰 적절한 골프채를 선택하여 사용하는 것이 중요!!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외우고 다음을 준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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