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해외여행이 swiss felchlin 이라니!! 처음 비행을 스위스로 그것도 초콜릿공장에 초대받아서 대한항공을 타고 갔다. 나의 사업이야기... 3 교육을 마치며 zurich 구경
드디어 5박6일? 일정을 마치고 마지막날은 짧지만 유명셰프의 주방을 견학하며 눈으로 읽고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 그리고 짧은 약? 2시간 정도의 취리히 자유시간을 갖습니다. 더 예쁜사진이 많은데 사진이 다 어디로 간걸까... 우리들이 만든 작품들.. 근데 이거 나중에 누가 다먹었지???? 작업이 끝나고 계속된 청소를 했습니다. ㅎㅎㅎ 는 거짓말이고 전전날 태어나 컬링이라는걸 처음했네요 그것도 해외 스위스에서...ㅎㅎ 요즘이야 컬링이 유행이 되었지만 그당시 2013년에는 정말 말로만 들어봤기에 많이 생소했습니다. 일이 끝나면 통과했다고 주는 증서도 주고 선물도 꽤 줍니다. 남의 주방가서 한~참을 훑어봤네요 ㅎㅎㅎ저 저 소녀 지금 6년 지났으니 많이 컸겠네요 지금도 저 초콜릿 만드는 일을 하고 있을까? 궁금..
유럽여행
2019. 7. 3. 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