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여행 솔직한 한국인 후기 ((솔직한 광저우 여행후기)) 베이징루
사실 광저우여행은 여행지로써 큰 매리트가 있지는 않습니다. 보통은 의류나 잡화등 도매로 사입하러 오시거나 시장조사오시는분이 대부분이시거나 캔톤페어라는 큰 박람회등 참가 혹은 관람정도 아니면... 미국 유럽 호주등을 거쳐가는 환승정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정말 막상 광저우를 오면 중국어 못하는 외국인은 뭘 하기도 힘들고 먹기도 힘들며 가기도 힘듭니다. 외국인에대한 배려가 전~~~혀 없습니다. 저는 나름 한국에서 학원다니며 중국어를 좀 익혔다고 했는데 여기와서 완전 막히네요.. 저는 어떻게어떻게 말은하는데 15% 할인코드적용 호텔로 이동하기 클릭 저사람들이 대답으로 따발총으로 쏴대면 대책이 없고 좀 못알아듣거나 하면 유도리 센스있게 돌려말할줄도 알아야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똑같은말만하면 우리..
아시아여행
2019. 6. 12.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