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해외여행이 swiss felchlin 이라니!! 처음 비행을 스위스로 그것도 초콜릿공장에 초대받아서 대한항공을 타고 갔다. 나의 사업이야기... 1 Schwyz
약 6년전 일이다. 지금 나는 반백수 상태지만 그당시 정말 정말 너무너무 바쁜 날을 보내고 있었다. 얼마나 바쁜지 화장실을 갈 시간도 집에 들어갈 시간도 없이 지내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 이렇게 백수로 만들어 놓을거면 그때 8년정도 바쁠때 지금 백수가 이렇게 길어지는데 좀 나눠서 바쁘게 해주지..지금은 시간이 많은데 참 인생이란 앞을 알 수가 없다. 아무튼 나는 2013년9월 굉장히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그당시 나는 초코빙수로 한국에서 나름 꽤나 바쁘게 이름을 날리고 있었다. 초콜릿을 좋아해서 2007년부터 만들기세트를 만들어 온라인쇼핑몰로 나름? 성공을 거두고 어린나이에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는상태에서 사업을 뛰어들게 되었다. 사업이야기를 하자면 한도끝도 없지만 아무튼 남들 없이 ..
유럽여행
2019. 7. 2.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