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몸일으키기

저는 집에서 바퀴벌레를 못 본지 꽤 오래 되었어요.

거의 10년은 된 것 같아요.

제 다른 피드 보시면 마툴키와 패스트세븐 사용한 글이 있을거예요

저는 바퀴벌레를 못 본지 10년이 되어가는데도 꾸준히 약을 쓰고 있어요

패스트 세븐 사용하다가 근래에는 마툴키로 다시 바꿔서 쓰고 있어요

바퀴벌레가 보이거나 별로라 바꾼게 아니고, 요즘 마툴키 가격이 더 합리적인것 같아서요 ㅎㅎ

요걸 창틀이나 문틈 하수구 구멍 집 구석구석에 뿌려주고 문을 닫고 잠시 외출했다가

들어와서 환기 시켜주면 됩니다.

저는 겨울 되기 전( 이때 애들이 많이 집으로 들어오려고 하는걸 알아요)

여름 되기 전( 장마도 있고, 보통6개월정도면 약발이 떨어져서...)

자연스럽게 6개월 정도 되면 슬슬 약발이 떨어질것 같아서 미리 뿌려둡니다.

진짜 이렇게 저처럼만 뿌려두면 한번 사라진 바퀴가 더이상 들어오질 않아요

첫 퇴치때에는 온 집안 구석구석과 외부로 통하는 통로에 쫙 뿌려두고

하루동안 집안 문을 다 닫아두고 외출했었어요

그게 벌써 20여년전인데요~

암튼 한번 그렇게 하고 집에 돌아와보면 까꿍하고 배 뒤집어져있는 녀석과

발을 질질 끌고다니는 녀석

토하고죽은녀석등 다양한 녀석들을 볼 수 있었죠

아무튼 그렇게 한번 퇴치하고 6개월에 한번씩 이렇게 

뿌려줍니다.

아!! 혹시 윗집이나 앞집등 공동주택에 사시는 분들은 근처에서 이사를 간 날에도 뿌려주시면 좋아요..

그집 애들이 먹을거 없어서 들어올려고 시도할 수도...

물론 이렇게 하수구 구멍에도 뿌려줍니다.

!!! 집에 애완견이나 고양이등을 기를 경우 같이 나가셔야 해요

요즘 이구아나, 달팽이, 물고기등 다양한 동물도 기르시던데~~ 밖으로 빼셔야 해요~

마툴키 라고 검색해 보세요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검색창을 등록해 놓았어요.

위에서 마툴키라고 검색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요렇게 출입문 아래쪽 라인과 사람 하반신쪽까지 쭉 둘러주시면 아무~~도 못들어 옵니다.

설령 택배박스같은것에 딸려 왔더라도 얘네는 구석에 숨는 즉시 사망 됩니다.

 괜히 이곳 저곳 고민말고, 만원조금 넘는 가격이니깐 사서 한번 뿌려보세요

저도 여기 제 이야기 이것 저것 쓰는 사람인데 괜한 소리 하겠습니까 ㅎㅎ

여기 위 검색 창에 마툴키 검색하시면 바로 나옵니다.

((패스트세븐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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